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기돌봄을 실천할 수 있게끔 놀이를 통해 연습하는 보드게임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는 중학교 내의 교육복지시설에서 근무하며 우울감을 느끼는 청소년을 돕고자했던 제 개인적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피어나’는 시들어버린 마음의 꽃을 다시 피우기 위한 탐험가들의 여정을 콘셉트로 삼아, 사용자가 서로 상호작용하며 자연스럽게 자기돌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자기돌봄을 넘어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