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스크(*)는 텍스트에서 중요한 의미를 보충하는 주석의 기호입니다.
본 전시는 학생 각자의 작업을 하나의 아스테리스크로 해석하며,
디자인이라는 큰 문장 속에 남기는 작은 주석들이 모여 새로운
시그널을 만든다는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방향에서
출발한 작업들은 하나의 별표로 시각화되고, 그 별들이 모여
전시 전체의 집합적 신호를 이룹니다. ‘우리의 아스테리스크가
모여 하나의 시그널이 된다’는 것이 이번 전시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루미나리에 갤러리
12.12 - 12.16
시각디자인학은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정보전달과 커뮤니케이션 요구의 증가에 따라
시각언어와 미디어를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정보전달, 콘텐츠의 기능적, 미적,
경제적 가치를 최적화함으로써 산업과 문화, 사회를 위한 필수적 역할을 담당한다.
감성적 사고와 논리적 접근으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인공물, 사람과 환경의 소통을
위한 디자인, 새로운 의미의 창조, 효율적 정보전달, 공감할 수 있는 시각적 표현과
메시지, 다양한 도구와 매체를 위한 인터페이스와 인터랙션을 디자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