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ronicle
제 15회 졸업생들의 기록을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 회의부터 졸업 도록을 손에 받아들기까지, 1년간의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 실망하기도 했고, 벽에 부딪혀 포기하려 한 적도 있습니다.
여러 어려움을 지나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게 한 것은 일관성입니다. 쉬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되는 박자처럼, 한 발짝 이어 한 발짝, 하루 그리고 또 하루 조금씩 나아갔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상은 저희들의 성과를 자찬하기 위한 것도, 그 동안의 어려움을 토로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단지 지난 날 쌓아온 저희들의 나날을 그 모습 그대로, 여기에 기록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