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etarium 이란 천체투영관이라는 뜻으로, 달력을 통해 천체를 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날짜 정보만 전달하는 달력이 아닌, 인테리어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달력이다. 지친 일상 속에서 달력을 봄으로써 자신의 현재 상황을 잊고, 위안을 받으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인위적이고 딱딱한 도시와 부드럽고 다채로운 자연을 결합하여 조화로움을 추구하고자 했다. 나라별 도시별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으며,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배경이다. 통일된 결과물을 위해 12달마다 고유의 컬러와 자연물(꽃)을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