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oll down

scroll up

연세대학교 디자인예술학부 시각디자인학전공 제12회 졸업작품전시회

시각디자인학 전공
Department of Visual Communication Design
시각디자인은 시각 언어 중심의 감성과 논리를 기반으로, 정보, 인간의 역사, 그리고 사물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창조 행위이며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연세대학교 디자인예술학부 시각디자인학 전공은 획일화된 교육 연구에서 벗어나 새롭게 나타나는 다양한 추세에 따른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며,
산업의 시대적 요구를 탄력적으로 수용함과 동시에 인접 학문과의 협력관계를 능동적으로 모색, 연계하여 시각디자인 교육과 연구의 수월성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인문, 예술, 과학, 기술 분야의 학문적 기초를 쌓는 교육에 힘쓰며, 첨단 디지털 기술의 산업 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실무 현장과의 유기적 협력, 그리고 교육과 연구의 국제화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네트워크 형성으로 디자인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첨단 컴퓨터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과 사회 문화의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다학제,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산학협력, 국제교류, 인턴쉽 등을 통해 실무현장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열린 디자인 교육을 실천합니다.

항해하다 Design Voyage
4년간의 항해를 기록한 48개의 항해일지가 여기 있습니다.
그간의 기록을 서서히 마무리해가는, 또 다른 항해를 위해 새로운 기록을 준비 중인 48명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디자인이 넘쳐나는 바다 위에서 우리는 때로 크나큰 파도에 부딪혀 휘청거리기도 하고, 제대로 된 방향을 찾지 못해 칠흑과 같은 바다 한가운데서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허나, 우리는 새로운 시각과 자신만의 관점을 시각적인 요소로 표현하여 작게는 개인, 넓게는 사회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바람직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4년 동안의 항해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힘겹게 항해하는 동안, 때로는 교수님들의 무한한 애정과 지도를 등대 불빛 삼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때로는 48명의 졸업 동기들이 서로서로의 앞길을 비추어 주기도 하면서 항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항해하다의 두 번째 의미인,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기에 앞서 다시 출발선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번 졸업 전시회는 48명의 시각디자인학 전공 학생들이 각자의 항해 속에서 겪었던 경험과 새롭게 얻은 가치들을 담아 제작한 UI/UX, 정보, 영상, 브랜딩, 패키지 등 다양한 매체의 결과물을 전시하고자 합니다.

모든 일에는 시작과 끝, 끝과 시작이 있듯이 4년간의 항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항해를 떠나고자 하는 48명의 졸업생들이 여기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그간의 경험과 기록들에 대해 서로 얘기 나누고, 새로운 항해를 준비하는데 앞서 많은 격려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울
원주

facebook vimeo

scroll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