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MAKING OF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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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빛내다]

정수빈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또한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조언도 함께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린이만이 아닌 어른도 함께 보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하기 위해 등장인물은 동물로 한정지었습니다. 동화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이솝우화나 전래동화에 나오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사용하면 좋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악역으로만 나오는 육식동물과 선하고 약한 존재로 나오는 초식동물의 반전을 보여주며 재미와 흥미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래서 악역으론 늘 선하고 약한 존재였던 초식동물을, 선한 역으로는 늘 악하고 강한 존재였던 육식동물로 선정했습니다. 이 동화의 주제는 너무 많은 욕심을 내게 된다면 언젠가 크게 실패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저 멀리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현대인들의 욕망을 덜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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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VISUAL COMMUNICATION DESIGN MAJOR, DIVISION OF DESIGN AND ART, YONSEI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