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하은 Haeun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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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씨와 P씨

illustration 성격의 차이를 두 캐릭터로 표현해보는 일러스트레이션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내향적인 성격은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영어 동의어 사전에서는 내향성의 동의어로 자폐성을 가진 사람 등으로 표현하고 있고 내향적인 사람들은 자라오며 그 특성을 교정하라는 강요를 들은 경우가 많다. 성격의 한 특성일 뿐인 내향성을 왜 우리 사회는 부정적인 시각에서만 바라보는 것일까? ‘N씨와 P씨’는 일상 속에서의 반대 성향 캐릭터 둘을 설정해 대비를 통해 내향성과 외향성 인간의 차이와 특징, 더 나아가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던 내향성의 긍정적 측면 등을 일러스트로 표현해보고자 시작한 프로젝트이다